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베이 대표부 (문단 편집) === 대한민국 === 한국도 '[[주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|주 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]]'[* [[2017년]]까지는 '타이뻬이'를 썼다. 씨케이시스템과 같으며, 실제 표준중국어 발음에 더 가까운 표기이다.]를 두고 있다. 한국의 대표부는 명목상으로나마 민간단체라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일본이나 미국과 달리 아예 대놓고 그냥 [[외교부]] 직할로 두어 사실상의 [[대사관]]으로써 기능하게 하였다.[* 대표부 홈페이지 디자인마저 다른나라 대사관과 완전히 똑같으며 심지어 초창기에는 아예 대놓고 [[청천백일만지홍기]]까지 당당히 걸려있었다.(...) 다만 역시나 [[하나의 중국|중국의 압박]] 때문인지 지금은 내려갔다.] 심지어 활동하는 인물 전원이 [[대한민국 여권|외교관 여권]]을 발급 받아 파견되는데다가, 한술 더 떠서 홈페이지에는 아예 대놓고 [[외교관|대사]], [[외교공관]]이라고 표기하고 있다. 이쯤되면 [[중국]]이 가만히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. 이것의 영향인지 중화민국 또한 한국에 두고 있는 [[주한국대만대표부]]도 다른 나라에 설치된 대표부와 달리 '''[[대만 외교부|중화민국 외교부]] 직할''' 기관으로 설치되어 있다. [[서울특별시]] [[종로구]] [[세종대로]] 149 광화문빌딩 6층에 위치. 국내에서 활동할 때는 '''대만 대표부'''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잦다. 정부의 공식 입장을 떠나 이 대표부는 사실상 '대만 대사관'으로 취급되고 또 그렇게 호칭되고 있다. 애초에 한국 정부도 아닌 일반 한국인들이 '대만이 중화인민공화국의 한 지방이다'라는 중국 정부의 일방적 주장을 더군다나 [[반중/국가별 사례/대한민국|반중 감정]]이 최대치인 지금 시대에 굳이 인식하면서 살 만한 이유도 없거니와, '[[대표부]]'라는 개념 자체가 흔치 않아서 여기에 익숙한 사람들이 거의 없기도 하고. 중화민국 측이 설치한 주한 대표부는 [[부산광역시|부산]]에 사무처를 두고 있다. 사무처 주소는 [[부산광역시|부산]] [[중구(부산)|중구]] [[중앙대로(부산)|중앙대로]] 70이다. 관할 구역은 [[경상북도|경북]], [[경상남도|경남]], [[부산광역시|부산]], [[대구광역시|대구]], [[부산광역시|부산]], [[제주특별자치도|제주]], [[전라북도|전북]], [[전라남도|전남]], [[광주광역시|광주]] 등 남부 지역이다. '''대한민국의 주 타이베이(대만) 대한민국 대표부'''와 '''대만의 주 대한민국 타이베이(대만) 대표부'''는 모두 1992년 12월 한중수교로 인해 한국과 중화민국(대만) 간의 외교관계가 단절되어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과 주 중화민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모두 철수한 후, 1993년에 따로 협정을 맺어 설립된 것이다. 한국의 타이베이 대표부는 1993년 11월에, 중화민국(대만)의 주 한국 타이페이 대표부는 1994년 11월에 설립되었다. 부산 사무처는 2005년에 설치되었다. 한국에는 중화민국 문화부 산하 [[https://www.taiwantour.or.kr/|대만관광청]]도 설립되어 있다. 사실상 '''사무처'''나 이익대표국급의 기능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